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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WHY 반찬가게 창업] 특수상권과 돈 버는 반찬가게 개업
㈜씨와이비 2021-07-21

cyb434@naver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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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21.07.21

 

상권은 일반상권과 특수상권으로 나눌 수 있다. 일반상권은 번화가나 주택가 주변 등 다양한 점포가 모여 있는 지역이다. 사람 통행이 많은 도로 주변에 발달된 스트리트 로드 숍 형태가 대표적이다. 


특수상권은 대형마트, 백화점, 병원, 대학, 지하철역 등 유동인구가 끊이지 않는 곳이다. 특수상권의 점포는 대형마트, 백화점, 고속도로 휴게소, 대학 등에 입점한 가게를 들 수 있다. 워낙 많은 사람이 찾게 되는 특수상권에서는 자연스럽게 대규모 쇼핑이 이뤄진다. 

반찬가게 창업 시 특수상권을 적극 고려해야 할 배경이다. 어느 목적으로 쇼핑센터를 찾든, 남녀노소 가리지 않고 결국에는 먹을거리를 해결해야 한다. 대형마트나 백화점에서 반찬까지 구입하면 귀가 중 반찬가게를 들르는 번거로움을 피할 수 있다. 또 백화점이나 대형마트에서의 구매는 위생적, 세련미, 정품 등의 긍정적 심리도 있다. 그만큼 특수상권은 집객효과가 크다.

반찬가게도 특수상권에 위치하면 일정 매출 확보를 기대할 수 있다. 또 로드 숍에 비해 인테리어 등 초기 투자비용이 절감될 수 있다. 특수상권은 사업 최적 시설인 만큼 배선 등 별도의 공사가 거의 필요 없다. 바닥 권리금이 없고, 임대 보증금도 로드 숍에 비해 적은 편이다. 이 같은 투자비용 절감과 일정 잠재고객 확보는 투자 금액 대비 높은 수익률, 창업 성공 가능성을 높인다.

​다만 특수상권의 시설비와 자릿세는 높은 편이다. 또 다양한 업종과 브랜드를 입점 시키는 쇼핑몰 특성상 자리 선정이 자유롭지 않다. 특수상권도 목에 따라 매출에 차이가 클 수 있다. 또 브랜드도 제약받게 된다. 백화점이나 대형마트 입장에서는 쇼핑몰의 이미지도 고려해야 한다. 이 점에서 방송 등의 언론과 고객들의 입소문으로 신뢰가 검증된 김수미의 엄마손맛은 큰 메리트가 있다.

실제로 유통 기업인 ㈜뉴월드는 제주도의 마트로 제주의 지점들에 김수미의 엄마손맛을 입점 시켜 수익 실속과 기업 신뢰를 모두 추구하고 있다. 기업과 가맹점주, 김수미의 엄마손맛이 모두 윈윈의 그림을 그리고 있는 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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◀글쓴이 김다희

반찬가게 창업 프랜차이즈 ‘김수미의 엄마손맛’ 브랜드 런칭을 한 ㈜씨와이비(CYB)의 수석 매니저다. 수미(粹美)반찬과 경제적인 반찬가게 창업비용을 연구하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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